IT/과학 IT조선 2026-05-03T06:00:00

'타깃 세분화' 카드사, 범용 대신 특화카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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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이 범용 혜택 경쟁에서 벗어나 특정 고객과 사용처에 맞춘 ‘특화 카드’를 출시하고 있다. 연회비·전월 실적 같은 전통적인 장벽을 낮추는 대신,사용처를 명확히 설정해 체감 혜택을 높이는 방식으로 경쟁 구도가 재편되는 모습이다.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와 삼성카드는 각각 기업 고객과 플랫폼 이용자를 겨냥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혜택을 넓게 나누기보다, 특정 영역에서 체감도를 높이는 전략이다.현대카드는 법인 신용카드 ‘MY COMPANY GLOBAL’를 최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해외 결제에 초점을 맞춘 카드다. 법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