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30T11:12:14
SPC 잇따른 산재, 실효성 없는 중처법의 민낯 [줌인IT]
원문 보기“2022년 이후로 달라진 게 별로 없네요. 매해 지적해도 큰 변화가 없어 답답합니다.”최근 경기 시흥시 SPC그룹 계열사 삼립 시화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 가운데, 이를 지켜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SPC 대응을 지켜본 그는 반복되는 사고 양상에 대해 “새삼스럽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2022년 평택 SPL 공장 내 20대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 이후 SPC 계열사에서는 해마다 유사한 산업재해가 이어지고 있다. 2022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