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13:45:01

가상자산·증시 동조화… 한은 “주식·외환 수급 영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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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 유입과 디지털자산 재무전략(DAT) 기업 확산 등으로 비트코인과 전통 금융시장 간 연결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향후 법인 투자자 참여가 확대될 경우 가상자산 가격 변동이 주식·외환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24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3월까지 비트코인 가격과 글로벌 유동성 간의 상관계수는 0.33으로 나스닥(0.47)보다 낮았다. 하지만 가격 하락기에는 비트코인과 글로벌 유동성 사이 상관계수가 0.62로 높아져 나스닥(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