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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22:30:00
PC 대신 전시장 가득 채운 AI …컴퓨텍스가 제시한 미래
원문 보기컴퓨텍스 2026 5일 폐막…메모리부터 피지컬 AI까지 미래 기술 총집결 PC의 시대에서 AI(인공지능)의 시대로 PC와 노트북 중심의 하드웨어 전시회로 출발한 컴퓨텍스가 글로벌 AI 산업의 흐름을 가늠하는 무대로 탈바꿈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올해 컴퓨텍스 2026 에서는 AI 컴퓨팅과 로보틱스·스마트 모빌리티, 차세대 기술이 전면에 등장했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대만 AI 생태계의 경쟁력 역시 행사장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 일대에서 개막해 5일 막을 내리는 컴퓨텍스 2026 의 주인공은 단연 AI였다. D램 등 메모리 반도체부터 AI 서버, AI 데이터센터, AI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현장에서 만난 한 대만 IT 업계 관계자는 몇 년 전만 해도 게이밍 PC와 그래픽카드가 전시의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AI가 대부분의 부스를 차지하고 있다 며 컴퓨텍스가 완전히 다른 행사로 바뀌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