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8T15:00:06
보험사, 금융지주 기여도 주춤… 증권 약진에 존재감 '흐릿'
원문 보기올 1분기 4대 금융지주 보험 계열사들의 실적이 고꾸라지면서 그룹 내 이익 기여도도 큰 폭으로 낮아졌다. 금리 상승과 손해율 부담 등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탓이다. 반면, 증권 계열사는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KB라이프생명·신한라이프·신한EZ손해보험·하나생명·하나손해보험·동양생명 등 4대 금융지주 주요 보험 계열사의 합산 순이익은 올해 1분기 4004억원으로 전년 동기 6115억원 대비 약 34.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증권 계열사 4곳의 순이익은 3641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