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7-22T08:30:00

공사 발주처가 건설사 거치지 않고 바로 노동자에 임금 지급…“임금 체불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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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5일 서울 용산구의 한 건설 현장(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한수빈 기자건설공사 발주처가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하도급업체와 노동자에게 직접 공사 대금을 지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임금체불액만 연간 4000억원을 웃돌 정도로 만연한 건설업계 체불을 막기 위해서다.국토교통부는 22일 “건설공사의 다단계 도급구조를 근본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