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5T01:42:56
日 식당, 일본어·영어 메뉴 가격 달라 논란…일본 ‘이중가격제’ 확산
원문 보기일본 교토의 한 노포에서 불거진 ‘외국인 전용 메뉴판’ 논란이 일본 관광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 외국인에게 더 비싼 값을 받는 이른바 ‘이중가격제’가 개별 업소의 꼼수 차원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관광정책으로 제도화되고 있어서다. 방일 외국인 1위인 한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큰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발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