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06:29:20

한미약품 “북경한미 장기채권, 전액 손실 단정 어려워…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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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계열사 북경한미의 미회수 매출채권 논란과 관련해 장기 연체채권을 곧바로 회수 불능이나 손실로 볼 수는 없다며 그룹 차원의 채권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북경한미의 미회수 매출채권이 급증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