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0T15:50:40

美국무부 "트럼프 취임 후 비자 17만5000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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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17만5000건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비자 조건을 위반하거나 범죄를 저지르고, 미국 시민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거나 이민제도를 악용하고 국가안보를 위협한 외국인이 대상이라고 설명했다.미국 정부가 유학생 체류 기간을 최장 4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발표한 가운데 지난 7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