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21:12:00

"일본에선 야구 그만한다" 설마 한국 오는 건 아니겠지? 구단은 만류했는데…충격 은퇴, 11년차 외인 거포 '눈물의 고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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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외국인 선수가 시즌 도중에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다. 구단의 만류가 있었지만 선수의 의지가 완강했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내야수 다얀 비시에도(37)가 눈물의 고별전을 끝으로 일본을 떠났다. 일본에선 은퇴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뛸 가능성을 열어놓아 향후 거취도 궁금증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