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5T00:01:31

김현 "韓, AI 선도국되어야…입법·정책 지원 아끼지 않을 것"[뉴시스 I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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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대한민국이 AI를 활용·선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며 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김 의원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IT포럼(거대한 해체와 재구성: AI 대전환 시대)에서 이같이 말했다.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았던 김 의원은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기술 전환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며 인공지능은 사회와 경제, 국가 시스템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새로운 문명 전환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고 했다.이어 오늘 대한민국이 선택해야 할 길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며 AI를 활용하는 나라, AI를 선도하는 나라. 그리고 기술 경쟁력과 국민의 신뢰를 함께 확보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AI는 더 이상 특정 영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제조업과 금융, 의료와 교육, 국방과 행정, 문화와 콘텐츠 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 고 했다.또 기술 발전과 사회적 책임이 함께 갈 때 지속 가능한 AI 혁신도 가능할 것 이라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AI 산업 육성과 규제 혁신, 인재 양성, 데이터 활용, 디지털 전환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 고 전했다.아울러 특히 인공지능기본법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혁신과 신뢰를 함께 갖춘 AI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덧붙였다.이날 포럼에는 김 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