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24T03:47:00

서수원에 '탑동 밸리' 착공…"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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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경기 수원시가 서수원 지역에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를 조성합니다. 오는 11월 발표될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거점으로 성남 판교처럼… ▶ 영상 시청 앵커 경기 수원시가 서수원 지역에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를 조성합니다. 오는 11월 발표될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거점으로 성남 판교처럼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착공식을 최호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수원특례시 권선구의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 착공식 현장입니다. 축하 공연이 끝나고, 참석자들이 삽에 흙을 담아 시삽 행사를 진행합니다.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는 총사업비 4천600억 원을 투입해 약 26만 7천 제곱미터 부지에 첨단 기업들을 유치하는 사업입니다. 준공 시기는 오는 2029년 7월입니다. [수원특례시 홍보 영상 : 수원 군공항 이전지에 개발될 스마트폴리스, 그리고 그 위에 자리한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와 이어 개발될 R D 사이언스파크는 서수원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키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수원은 현재 파주, 의정부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정부 심사를 받고 있는데, 오는 11월 최종 지정이 이뤄지면 이곳이 경자구역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재준/수원특례시장 : 특히 이곳 탑동을 포함한 서수원권 일대 100만 평에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된다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지역 균형 발전까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 등 정치적, 경제적 리스크로 인해 기업 유치가 얼마나 원활하게 이뤄질지가 관건입니다. 성남, 용인, 광명, 시흥, 고양, 양주까지 경기도 내 다른 테크노밸리 사업들과도 기업 유치 경쟁을 벌여야 하는데, 수원시는 경자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각종 세제 혜택 등이 가능해 높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장운석, 화면제공 : 수원특례시)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