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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4T02:28:42
[6·3경산]조현일 "'국힘 원팀 압승 야전사령관 되겠다"
원문 보기[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14일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국힘 원팀’ 압승을 위해 실전형 야전사령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 후보는 국힘 공천을 받은 경산의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5개 선거구별로 나눠 ‘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에 만난 조 후보는 “새벽 5시부터 당 공천 후보들과 함께 지역을 누벼 걸음수가 벌써 7000보를 기록했다”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경산이 지역구인 조지연 국회의원과 함께 진행되는 ‘원팀’ 선거운동은 특히 경쟁력이 다소 약한 후보들에게 집중된다. 조 의원과 조 후보는 ‘조-조 라인’을 구축해 의원과 시장으로 동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직 시장 프리미엄이 강점인 조 후보는 “경산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서는 검증된 국힘 후보들의 승리가 중요하며, 안정적인 경산시정을 위해 도와달라”고 호소한다.경북도의원 선거 2번과 시장 선거 1번 등 3차례에 걸친 선거에서 모두 승리한 조 후보는 ‘초보’ 후보들에게 선거전략을 전수하며 ‘원 포인트’ 레슨을 하기도 한다.조 후보는 “시장 4년 재임 중 강한 추진력으로 경산IC 진입로 확장과 경산지식산업지구내 현대대형아웃렛 유치 등 대형 사업을 관철시켰다”면서 “이번 선거도 ‘국힘 원팀’으로 압승을 달성하겠다”고 민생현장으로 달려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