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18:10:00

현직 차관 승진, 정책기조 유지… 범여권 통합·확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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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컨트롤타워 유임, 반쪽짜리 인적쇄신 평가도 부동산·증시 기획·조율 김용범실장 재신임 민심 악화 책임론 선긋기… 인재풀 고민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집권 2년차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경제정책 전반을 기획·조율해온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유임으로 반쪽짜리 인적쇄신이란 평가가 나온다. 정부 부처 수장 6명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이지만 부동산 등 경제실패 책임론에 선을 긋고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는 분석이다. ◇ 개각 했지만…이 대통령, 청와대 컨트롤타워 유임 이번 2차 개각의 최대 관심사는 김 실장의 거취였다. 야권은 물론 여권 일각에선 최근 국정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정부의 부동산 민심악화와 증시 변동성 확대과정에서 김 실장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다. 시장의 불안심리를 해소할 주택공급대책이 부재한 데도 초고가주택 및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부담 정책이 부각되면서 여론이 크게 악화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