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9T06:52:00

교체 뒤 눈물 쏟았던 호날두, 다음 경기 결승골로 답했다...그런데 "시마칸 골 빼앗은 것 아니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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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하프타임 교체를 둘러싸고 엇갈린 이야기가 나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다음 경기에서 개인 통산 978호 골을 터뜨렸다. 골문으로 향하던 동료의 슈팅을 마지막 순간 건드리면서 '골을 빼앗은 것 아니냐'는 논란까지 따라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