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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5T13:10:50
국대 감독 자리 선 긋기 김기동 감독 언젠가 기회 올 수 있어도... 지금 할 생각 없다 [상암 현장]
원문 보기김기동(55) FC서울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부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서울은 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승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서울은 월드컵 휴식기 후 약 7주 만에 치른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선두 서울은 승점 35(11승2무3패)가 됐다. 인천은 승점 21(6승3무7패)로 6위를 유지했다. 서울은 전반 내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고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김기동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송민규를 투입하는 등 변화를 꾀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유효슈팅 전혀 때리지 못하며 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