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37:00
“8·13 공급 대책, 방향 맞지만 금융·세제 등은 보완책 시급”
원문 보기현 정부가 임기 내 수도권에 ‘147만 가구+α 공급’ 목표를 제시한 8·13 대책에 대해 “방향성은 긍정적이나 금융·세제 등 정책 보완이 없다면 목표 달성은 어렵다”는 민간 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0일 발표한 ‘8·13 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8·13 대책에서 공급 시차 단축과 신규 택지 발굴 등을 통해 임기 내 수도권에 147만 가구+α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작년 9·7 대책의 135만 가구에 2030년까지 12만 가구+α를 더하면서 연평균 목표는 29만4000가구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