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09T06:56:02

[단독]홈플러스 유성점 등 2300억에 매각…메리츠 몫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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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가 대전 유성점을 포함한 폐점 예정 점포 매각을 통해 총 23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해당 자금의 일부를 긴급운영자금(DIP)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전액 채권 회수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국회와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