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16:09:00

삼진 당했는데 결승점 만든 국대 포수의 전력 질주 야구하면서 이런 경우 처음! 공 빠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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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대부분의 상황에서 타자가 당하는 삼진은 팀에 아쉬움을 남기는 기록이다. 하지만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달랐다. 헛스윙 삼진 직후 나온 전력질주 한 번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반전을 만들었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포수 키움 히어로즈 김건희(22)의 절실함이 공교롭게 승리로 이어졌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에만 대거 3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해 4-3 짜릿한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8회초까지만 해도 경기의 향방은 LG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1-1로 팽팽히 맞선 8회초 무사 1루, LG 문정빈이 리드를 가져오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