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1T17:55:00

최고 연봉 감독의 브라질과 풀뿌리 축구에 집중 투자한 프랑스 [★월드컵 비즈 이종성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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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여러 축구 강국의 대표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고 연봉 감독을 둔 브라질과 아마추어 축구에 거액을 투자한 프랑스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니시우스를 키운 북중미 월드컵 최고 연봉 감독 안첼로티 브라질은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이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 동안 월드컵에서 유럽 팀들의 강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이 사이 월드컵 트로피는 모두 유럽 국가로 향했다. 유럽 프로축구 무대를 호령하는 세계적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월드컵 우승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축구의 나라 브라질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큰 결정을 내렸다. 브라질은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6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