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5:40:00

만물이 살아나는 봄… 사람도 ‘소생’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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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蘇生)하는 봄이 왔다. 봄을 얘기할 때 늘 따라붙는 ‘소생’이라는 단어, “거의 죽어가다 다시 살아나다”를 뜻한다. 움트는 새싹과 함께 다시 찾아든 봄을 맞으면서 자연의 일부인 사람도 소생이 가능한가 그런 의문이 든다. 요즘 ‘역(逆)노화’라는 단어가 자주 떠도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