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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1T12:46:53
혼돈의 잠실 연장 11회말→경기 다 끝났는데 격렬 항의 왜 두산 김원형 감독은 더그아웃 박차고 나갔나 [잠실 현장]
원문 보기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경기가 끝난 뒤 격렬하게 항의했다. 혼돈의 잠실야구장 연장 11회말이었다. 두산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무승부로 LG는 55승 43패 1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3위를 유지했다. 반면 두산은 51승 45패 4무를 기록했다. 이날 양 팀이 2-2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연장 11회말 두산의 마지막 공격. LG가 투수를 김진성에서 김진수로 교체한 가운데, 선두타자 정수빈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윤준호의 투수 앞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든 가운데, 타석에 박찬호가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