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1T01:20:06

"실종된 줄 알았는데"…英 육상 금메달리스트, 모로코서 미성년자 성범죄 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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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연락이 두절돼 실종설이 불거졌던 영국 육상 코치이자 전 금메달리스트가 모로코에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2010년 영연방경기대회 남자 200m 금메달리스트 출신 레온 밥티스트는 현재 모로코 마라케시의 알 우다야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