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15:41:00

쌍둥이 중 첫째 잃었지만… 152일 더 품어 둘째 지켜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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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가진 산모가 임신 15주에 조산으로 한 태아를 잃었지만, 남은 태아를 22주간 뱃속에서 잘 지켜내 자연 분만 출산에 성공했다. 이 같은 분만을 ‘지연 간격 분만’이라고 하는데, 이번 사례(152일)는 국내 최장 기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