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19:20:55
美당국자 “트럼프가 習에 김명일 목사 문제 제기… 종교 자유 언제나 옹호”
원문 보기복음주의 성향인 중국 내 최대 지하 교회를 이끌다 지난해 10월 체포된 조선족 김명일(중국 이름 진밍르·57) 목사가 구금 9개월 만에 석방된 가운데, 미 정부 당국자는 6일 본지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 목사의 구금 문제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직접 제기했다”며 “대통령은 언제나 전 세계의 종교의 자유를 옹호(champion)할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로스앤젤레스(LA)에 도착해 미국에 머물던 가족과 8년 만에 재회를 했는데, 의회를 비롯한 미 조야(朝野)에서 이를 축하하는 메시지가 답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