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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21:46:59
100억 FA 강백호 수비기여는 제로 , 내년엔... 달감독은 2027년을 기약했다 [수원 현장]
원문 보기다른 선수들이 필요로 할 때 그 자리에서 뛰어주는 게 서로 필요하다. 한화 이글스의 100억 자유계약선수(FA) 강백호(27)에 대한 김경문(68) 감독의 생각이다. 내년 시즌엔 수비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전망이다. 김경문 감독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강백호는) 올해는 지명타자로 끝날 것 같다 고 말했다. 다만 내년엔 또 이야기가 다르다. 김 감독은 올 시즌 끝나고 나면 내년엔 다른 선수들이 피로도가 있을 때 그 자리에서 뛰어주는 게 서로 필요하다 면서도 그건 내년 이야기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