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01:37:34
월 5만원 공공수영장 ‘水켓팅’ 전쟁… 새벽 4시 오픈런까지
원문 보기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조모(27)씨는 최근 집과 직장 근처 공공 수영장 5곳의 강습 신청 일정을 공부했다. 최근 경쟁률과 마감 속도를 살펴보며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은 시간대를 골랐다. 노력 끝에 시립 수영장 주 3회 저녁반 신청에 성공했다. 조씨는 “운이 좋았다”며 “주변에는 대기자가 밀려 수개월씩 기다리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