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4T10:51:04
증권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자율 규제 나서…기본예탁금 상향
원문 보기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국내 증시 내 변동성이 커지는 흐름 속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업계가 기본예탁금 상향과 유동성공급자(LP) 기능 강화 등 자율 규제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증권사 중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0곳 CEO(최고경영자)들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시장 현황 및 투자자보호 방안 을 논의했다.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투자자 보호 조치를 모색하기 위해 회의를 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이 지렛대효과 로 단기간에 손실이 확대될 수 있고 음의 복리효과 로 횡보장에서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한 상품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