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10:31:31

[속보] 신규 대형 원전은 경북 영덕... 첫 SMR은 부산 기장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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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건설 후보 부지로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이 17일 선정됐다. 새 원전 입지가 정해진 것은 2011년 강원 삼척 대진원전과 경북 영덕 천지원전이 후보지로 정해졌다가 취소된 이후 처음이다. 영덕군에는 1.4GW(기가와트)급 대형 원전 2기가, 기장군에는 0.7GW급인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형 원전은 2037~2038년, SMR은 2035년 상업운전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