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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22:42:36
이번에 못 보면 평생 못봐 ...100년에 한번 꽃 피는 살아있는 화석
원문 보기100년에 한 번 피는 행운의 꽃으로 불릴 만큼 개화 조건이 까다로워 매우 보기 어려운 소철 암꽃의 개화 소식이 알려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도 농업기술원 생활원예관에서 재배 중인 식물 소철 의 암꽃이 개화했다. 소철은 약 2억 년 전 중생대부터 지구상에 존재해온 대표적인 살아있는 화석 으로 불리는 식물이다. 특히 암꽃은 개화 시기가 제한적이어서 평소 관찰하기 매우 어려운 희귀한 꽃으로 알려져 있다. 소철은 자라는 속도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아주 느린 편이다.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울 수 있는 어른 나무(성목) 단계에 이르는 데만 보통 20~30년 안팎의 세월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