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29T06:33:00

사진관 들어가 고가 카메라 '쏙'…서울→공주 원정 절도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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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충남 공주경찰서 충남 공주경찰서는 심야 시간대 사진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6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44분 충남 공주시 한 사진관의 잠금장치와 창문 등을 절단기로 훼손한 뒤 침입해 고가의 카메라와 렌즈, 현금 등 1천2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도주 경로 등을 추적해 지난 27일 낮 12시 50분 서울 용산구 자택 인근에서 그를 체포했습니다. 그는 도주 과정에서도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를 이용해 옷을 갈아입고 일부러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오가는 등 경찰의 추적을 피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주에 별다른 연고가 없는 A 씨는 "생계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약 2개월 전에도 서울에서 절도 혐의로 경찰에 검거돼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전국을 돌며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