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06:47:08

[단독] 이복현 前 금감원장, 중앙그룹 채권 투자자 변호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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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이 변호사 복귀 후 첫 사건으로 JTBC 등 중앙그룹 계열 채권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변호를 맡는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원장은 법무법인 창천과 함께 이번 주 중 채권 투자자들과 사건 수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간 이 전 원장은 개별 사건 수임보다는 고문·자문 형태의 조언에 무게를 둬 왔던 만큼, 이번 건은 퇴임 후 직접 수임하는 첫 사건이 될 전망이다.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 신청과 민·형사 소송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