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22:19:55
[단독] 민간 발전사만 쏙 빠진 비용평가위… 권익위 “민간 참여 보장하라”
원문 보기국민권익위원회가 “전력거래소 산하 비용평가위원회(비용위)에 민간 발전사들의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비용위는 발전사별 연료비와 발전 원가 등을 평가해 전력거래 정산단가를 결정하는 기구다. 발전사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민간 발전 사업자들은 이 위원회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권익위가 이런 의사결정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제동을 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