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2T04:34:03

신용한 "충북의 파란 물결 전국으로 확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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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12일 충북에서 시작한 파란 물결이 전국으로 번질 수 있도록 뛰겠다 며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밝혔다.신 후보는 이날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에서 충북이 이기면 충청이 이기고, 충청이 이기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고 밝혔다.그는 충북은 충청의 울둘목 이라고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역대 선거 민심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충북에서 승기를 굳혀 전국 판세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신 후보는 12.3 내란에 이은 탄핵의 혼란 속에서도 파란 점퍼를 입은 전사들이 앞장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켰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며 충북에서 파란 기운의 기세를 몰아 충청과 온 대한민국이 진한 파란색으로 물들일 수 있도록 힘차게 전진하겠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충북과 대전, 세종, 충남지역 공천자들이 모인 이날 대회에는 정청래 당대표(총괄상임선대위원장)와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 각 지역위원장, 신 후보 등 충청권 지방선거 후보 등이 총집결했다.대회는 후보들의 승리 각오 발표와 공천장 수여, 결의문 낭독, 승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반헌법·반민주 세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완수해야 한다 고 밝혔다.이어 후보들을 향해 에베레스트산이 전 세계에서 제일 높은 이유는 히말라야산맥 위에 얹혀 있기 때문 이라며 후보들이 파란 점퍼를 입고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앞에 내세울 수 있는 이유는 히말라야산맥 같은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당원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고 당부했다.신 후보에 대해서는 명픽 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민주당에 발탁됐고,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있다 고 소개하기도 했다.중앙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인 이시종 전 충북지사는 모두 승리를 거머쥐시길 바란다 고 덕담하면서 내년 충청권에서 열리는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청주 오송을 중심으로 하는 강호축 완성을 건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