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09T18:00:00
‘먹는 알부민’보다 계란 한 알이 낫다… 기력 높인다던 영양제의 실체
원문 보기요즘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단연 알부민이다. 오늘도 혈압과 당뇨 수치가 안정적인 70대 어르신이 진료를 마치며 조심스레 물으셨다. “TV에서 하도 광고를 해서 보니… 나이 들면 알부민이 꼭 필요하다는데 나는 먹어도 될까요?” 광고 끝에 항상 등장하는, ‘유질환자는 의사와 상의하라’는 문구를 보고 확인차 물어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