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22:24:56

리오넬 메시 은퇴 가능성, 아버지 죽음 이후... 英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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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이다. 부친상을 당한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깊은 슬픔 속에서 현역 은퇴 가능성을 암시했다. 영국 매체 BBC 는 13일(한국시간) 메시가 오랜 지병을 앓다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 호르헤 메시의 사망 이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감동적인 추모글을 올렸다 며 그는 앞으로 얼마나 더 축구를 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뜻을 밝혔다. 은퇴 가능성을 시사한 셈 이라고 밝혔다. 메시가 14세 때부터 에이전트 역할을 맡으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호르헤는 최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후 비공개 장례식이 로사리오 외곽 페레스의 한 공동묘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