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2T00:41:24

5대 은행 중기 연체율 0.73%…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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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중소기업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연체) 단순 평균값은 0.73%로 집계됐다. 이는 5대 은행의 합산 수치 확인이 가능한 2020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중소기업 연체율은 작년 말 0.50%에서 올해 4월 말 0.65%로 올랐고,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