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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2T05:42:30
인권위 간부 4명째 보직 반납… 안창호, 자리 내려놓아야
원문 보기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간부가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조직 운영을 비판하며 보직 반납 의사를 밝혔다. 최근 인권위 간부의 보직 반납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네 번째 사례다. 2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권혁장 인권위 기획재정담당관은 이날 오전 내부게시판에 글을 올려 (안 위원장은) 불명예로 얼룩진 지금의 자리를 내려놓아달라 며 보직 반납 의사를 밝혔다. 권 담당관은 오랜 침묵과 고민, 자괴의 시간을 보내며 위원회의 추락과 직원에 전가될 피해를 최대한 막아보고자 했으나 이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며 다가오는 7월 인사에서 기획재정담당관 보직을 면해주길 정식으로 요청한다 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