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5:41:00
[요즘 유행 탐구] 할머니의 옥반지, 2030 손가락에서 ‘반짝’
원문 보기옥반지가 젊어졌다. 한때 “할머니 반지 아니야?”라는 말을 듣던 초록빛 장신구가 2030의 손가락에서 새 유행이 되고 있다.초록빛 도는 두툼한 반지, 금장 테두리, 손목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묵직한 팔찌까지…. 옥 장신구는 오랫동안 ‘어른들 취향’에 가까웠다. 결혼 예물함이나 할머니 보석함 속에서나 볼 법한 물건이었다. 그런데 요즘 이 옥반지가 손녀 세대의 손가락에 등장했다. 촌스럽다 여겨졌던 초록빛은 “남들과 겹치지 않는 포인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