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2:11:05

이창동, 베네치아서 또 웃을까… 가능한 사랑 으로 수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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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24년 만에 베네치아(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으로 돌아온 가운데 또 한 번 수상의 기쁨을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현지 시간) 제83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가 개막한다. 이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 은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황금사자상에 도전한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총 21편이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영화로는 가능한 사랑 이 유일하다. 이 감독이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2002년 오아시스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오아시스 로 감독상을 받은 이 감독은 이후 밀양 , 시 등을 통해 세계적인 작가주의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