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3T06:26:03

채권시장 흔드는 빅테크…AI 채권 물량 부담 확산

원문 보기

엔비디아와 스페이스X, 아마존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나선 미국 기술기업들이 올해 들어 막대한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시장 수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발행사의 신용도보다 향후 수년간 대규모 채권 발행이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며 신규 채권 매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미들로디언의 구글 데이터센터. (사진=AFP)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