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7T01:11:13

'6번홀은 함정, 17번홀은 기회'…숫자가 말한 디오픈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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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775만 달러(약 263억원)를 놓고 펼쳐지는 제154회 디오픈이 막을 올린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은 첫날부터 링크스 골프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홀마다 난이도가 극명하게 갈렸고, 우승 경쟁도 첫 라운드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아마추어 스튜어트 그레한이 6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R A)16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