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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7T07:02:45
[6.3하동]김경수, 하동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발전 이끌겠다"
원문 보기[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27일 오전 하동군 하동읍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지역 발전에는 여야와 진보·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와 하동지역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유세에 나서 도지사와 군수가 제대로 일하려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군수·도의원·군의원이 필요하다 며 민주당 후보들을 세트로 뽑아 달라 고 말했다.김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 확대 의지도 밝혔다. 그는 남해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이후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주민들이 농산물 소비 운동에 나서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며 경남 인구소멸지역 10개 군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 고 약속했다.이어 하동 발전 공약으로는 국도2호선 하동 구간 4차선 확장과 철도망 구축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사천에서 하동을 거쳐 광양으로 이어지는 국도2호선 가운데 하동 구간만 2차선 이라며 경남도가 책임지고 확장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또 대전·진주·하동·남해를 잇는 철도 계획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있지만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며 하동도 철도망이 확정되면 관광과 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춰 지역 발전을 이끌 도지사와 군수가 필요하다 며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지자를 향해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반드시 힘을 모아 달라 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