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3T00:31:30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수사권은 확대됐지만 수장은 여전히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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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둔 가운데 경찰 조직은 여전히 불안한 형국이다. 수사·기소 분리 기조 정착 속에 수사 자율성과 책임이 동시에 확대되는 큰 파도가 몰려오고 있지만 12·3 비상계엄 여파로 인한 수장 공백 사태가 1년 반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탓이다. 계속해서 리더십 공백이 이어질 경우 조직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마저 나온다.경찰청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