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21:00:00
[당신의 생각은] 李 “담합하면 회사 망할 수도”... 年 매출 39% 과징금 부과받은 회사 나왔다
원문 보기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로 7개 제분사에 국내 담합 사건 역대 최대 과징금인 6710억원을 부과한다고 20일 밝혔다. 제분사 중에 연 매출의 39%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은 회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로 확정되면 이 회사는 당기순이익의 12배 규모 과징금을 내야 한다. 시장 경제 최대 공적(public enemy)인 담합을 근절해야 한다는 정책 취지가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