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15:38:00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으로… “동아시아 최대 면세사업자 도약”
원문 보기롯데면세점이 지난 4월 17일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화장품·향수,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하며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으로, 연간 6000억원 이상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로써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과 김해, 제주에 이어 인천까지 국내 주요 국제공항 4곳에서 출국장 면세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거듭나게 됐다. 향후 공항점 간 교차 프로모션과 고객 락인 효과를 통해, 롯데면세점 공항 면세 사업 전반의 시너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