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23:35:48

안 시끄럽다 승무원이 말려도 적반하장...KTX 술판 빌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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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객실 안에서 술판을 벌인 단체 승객을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KTX 아줌마 빌런들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달 30일 안동역에서 청량리역으로 향하는 KTX를 이용하던 중 중간 지점에서 7~8명 규모의 중년 여성 무리가 탑승하면서 소란이 시작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들은 기차에 타자마자 객실이 떠나가라 큰소리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다른 승객의 신고로 승무원이 다가와 주의를 줬다. 이들은 알겠다 , 이제 잘 거다 라고 답했는데 승무원이 자리를 떠나기가 무섭게 목소리는 다시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