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07T03:20:13

‘선박왕이자 체납왕’ 권혁 잡으러…국세청, 라이베리아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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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아프리카 국가인 라이베리아 세무당국과 정보교환·징수공조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7대 사회악’ 중 하나로 지목한 고액악성 체납의 대명사로 꼽히는 ‘선박왕’ 권혁 시도그룹 회장의 탈세 및 은닉재산 추적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5일 서울에서 제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정보교환, 징수공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