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5T08:13:11

[6·3함안]박상웅 "박완수 경남지사·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당선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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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국민의힘 박상웅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의원은 25일 함안 가야시장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이관맹·김수봉 도의원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 유세에 나섰다. 이 날 유세 현장에는 장날을 맞아 가야시장 일대가 발 디딜 틈 없이 인파로 가득찼다.이번 가야시장 유세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정과 함안군정이 하나되는 ‘국민의힘 원팀’ 유세로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박완수 도지사 후보는 창원시장과 국회의원, 도지사 경험을 쌓아서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경남 발전의 리더로서 마음 든든한 후보”라며 박 후보를 한껏 추켜세웠다.이어 박 의원은 “비 온 뒤에 땅이 굳고 난산 끝에 옥동자를 낳는다는 말이 있듯,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택된 후보가 바로 차석호 후보”라면서 “오늘 조영제, 조인제 전 군수 예비후보들도 이 자리에 참석해 힘을 보태고 있는 만큼 이제는 모두 하나가 되어 함안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또 박 의원은 “함안 군민들이 보내주시는 뜨거운 열기로 우리 보수를 다시 결집시켜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차석호 군수 후보를 압승시키고 2명의 도의원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 모두를 압승시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공천을 받았다가 법원으로부터 경선무효가처분신청이 인용되면서 공천자격을 잃었던 조영제 경남도의원이 이 날 대규모 유세에 참석한 것으로 보아 차 후보에게 힘이 실리는 모양새를 갖췄다는 평가다.차 후보는 이후 국민의힘 중앙당 면접을 거쳐 최종 공천자로 낙점됐다.한편 박 의원과 차 군수 후보 그리고 광역·기초의원들은 이 날 전통시장과 함안군내를 촘촘히 돌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