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6:52:07

확률 겨우 8.6% 이강인 PSG 떠난 대가, 우승 커리어 뚝 끊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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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25)이 이제는 험난한 우승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됐다. PSG에서는 세 시즌 동안 무려 12개의 우승 타이틀을 커리어에 새겼지만 AT 마드리드는 리그든, 유럽 대항전이든 우승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팀이기 때문이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11일(한국시간)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2026~2027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팀 예측에서 AT 마드리드의 우승 확률을 8.6%로 내다봤다. 예상 순위는 라리가 3위였다. 우승 확률이 무려 45.6%로 책정된 FC바르셀로나, 31%로 바르셀로나의 뒤를 쫓는 레알 마드리드가 사실상 절대 2강 체제를 구축하고, 그 뒤에 AT 마드리드가 자리하는 구도다....